마음속에 새기는 글
生과 死
하이 드림
2011. 1. 9. 11:35
만일 우리의 삶이 폭력이나 부정적인 갈등으로 가득 차 있거나,
우리의 마음이 노여움이나 집착, 공포 같은 감정으로 크게 혼란스럽다면,
우리는 정녕 평화롭게 죽기를 희망할 수 없습니다.
올바른 죽음을 맞이하고자 한다면 올바르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.
평온한 죽음을 희망한다면 우리 마음속애서,
그리고 우리가 사는 방식 안에서 평화를 일구어야만 합니다. -달라이 라마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