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속에 새기는 글

勿言小大異 隨分有風波

하이 드림 2009. 12. 5. 09:30

 

勿言小大異

隨分有風波

 

작고 큼이 다르다고 말하지 말라

분수에 따라 풍파가 있게 마련이거니.

 

 

 

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덮어놓고 부러워하지 마라.

지닌 것이 많고 보니 풍파 또한 잠잠할 날이 없는 것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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