學然後知不足
배운 뒤에야 부족함을 안다.
평생 부족함을 모르고 만족하는 인생은 참으로 슬프다.
배움이 없이는 내가 부족하다는 그 뼈저린 자각도 없다. 부끄러움도 없다.
(學山堂印譜記/돌위에 새긴 생각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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